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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우진엔텍, 현대힘스 새해 첫 공모주 기대

by 박학다식 정보통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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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 공모기업

새해 공모주 청약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달 공모 기업 일곱 곳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6일 원자력 정비 기업인 우진엠텍을 시작으로 벤처캐피털(VC) 에이치 인베스트먼트, 조선 기자재 업체 현대 힘스, 키오스크 기업 포스뱅크 등 네 개 기업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받는다.

이달 넷째 주에는 케이웨더와 위닉스, 스튜디오 삼익 등이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 청약은 지난달 16일 DS 단서가 이후 한 달 만에 재개됐다.

일곱 곳 가운데 현대 힘스의 공모 예정 금액이 435억~548억원으로 가장 크다. 지난해에 이어 공모 금액 기준 400억원 이하 중소형 기업이 줄줄이 상장에 나서고 있다.

우진엔 텍과의 이치 인베스트먼트, 현대 힘스 등은 이날까지 기관투자가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마쳤다. 지난해 말 공모주 열풍이 올해까지 이어지는 분위기다

. 지난달 상장한 케이엔에스와 DS 단서가, LS 머 트리 얼지 등이 상장 첫날 상한가인 ‘네 배’(공모가 대비 네 배 상승)을 기록했다.

공모주는 지난해 6월 상장일 가격 제한 폭이 기존 공모가의 63~260%에서 60~400%로 확대되면서 기대수익률이 크게 높아졌다.

한 대형 기업공개(IPO) 증권사 관계자는 “코스피 지수 수익률이 저조해지면서 시중 유동자금이 공모주에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대어급도 IPO 시장에 줄줄이 나선다.

올해 첫 코스피 상장에 나서는 곳은 뷰티 기업 에이피 알(APR)이다. 에이 피알은 오는 22~26일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결정한 뒤 다음 달 1~2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공모 후 시가총액은 1조1149억~1조5169억원으로 예상된다. 공모 후 시가총액 4조원대인 HD 현대마린 설루션은 지난달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뒤 상반기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출처:한국경제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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